광장 게시판 - 부탁해요 용기가 안나요 ㅠㅜ

부탁해요 용기가 안나요 ㅠㅜ

date :08.09.27 00:03  read : 2273
http://www.rukie.com/_bbs/post/1156

 

같은과 여학우가 마음에 드는데요... 지난학기 같은 과목을 들으면서 관심갖게 됐어요

 

말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ㅠㅜ 그냥 오다가다 살짝살짝 눈만 마주치고.. 이것도 착각인듯 ㅎ

 

이러다 말도 한번 못 걸어 보고 GG할라나...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떡할까요..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지않으면서 접근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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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익명) 바람
    음.......... 그녀 주위의 인맥을 최대한 이용해 보세요 - 그러면서 접근하는거죠 ㅎ
  • (익명) 우럭
    사소한 물건을 빌려보세요~ 펜이나 과제물 같은거요 처음엔. 거절 할 이유가 없는 부탁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 (익명) 양파
    껌같은거 초콜렛같은거 여러개 든거 사서 하나 살짝 줘보세요.ㅋㅋ 이거 통한거 목격한바 있는데; 이러면서 안면트는거...
  • 그러다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 도망갈수도 있습니다..............ㄱ-;;;;;
  • 희망의 싹을 자르지마셈
  • (익명) 양파
    저게 왜 이상한 사람입니까?;;; 호의의 표시인데요
  • 저 아는언니 재수학원에서 어떤분이 음료수사주고 과자사주면서 호의의 표시를 몇번 받으시더니 부담스럽다고 학원 끊으셨.......-_-;;던 기억이 있어서요;; ㅋㅋㅋ
  • 아이코 비문이네요;; 어떤분께 ~ 받으시더니, 로 수정 ;ㅁ;
  • 괜찮은거 같은데요 ㅋㅋ 상큼하다 ㅋ
  • 그냥 당당하게 가서 솔직하게 말해보심이 어떨런지?! '사귀자' 가 아닌 '당신이 맘에 드는데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도... 어차피 지금 접촉 포인트가 없는데 그걸 인위적으로 만드는건 힘들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가식적으로 느껴질지도 몰라요. 솔직하게 말했는데 '됐어요' 그러면... 그저 한번 웃고 다른분을 찾으심이..; ㅈㅅ
  • 빨간마음님 말씀에 동의해요 :D
  • (익명) 글쓴이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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