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했는데 완전 내타입인 남자가 나왔어요
키도크고 ㅠㅠㅠ눈은 나보다 작고 콧대 높은 남자 ㅠㅠ
근데 나말고 완전 예쁜 내파트너한테만 관심있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자존심있어서 먼저 번호안물어보고 12시 통금도 깨고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ㅠㅠㅠ
눈호강이라도했네요 잘 있어요 내스타일 훈남~~~~
이번년도는 솔로로 살아야지
머리도 숏커트고 다리도 굵은데 공부나 해야겠담
머리와 다리는 연애에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복창!
아뇨 ㅎㅎ긴머리랑 쭉빵 몸매에 눈멀어서 귓속말게임할때도 눈머는거 다보였어요 ㅎㅎ
상관없어요 오늘 눈호강한걸로 만족함 그리고 정작 파트너도 그냥 맘에만 들었지 다시만날정도로
맘에든것도 아니랬어요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전남친이 백배는 났네요
겉만 보고 안 사람이랑 속까지 다 아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ㅋㅋ
뭐 속이 더 안좋은 사람도 있긴 한데.. ㅋㅋ
다들 찾아보면 좋은 구석 하나씩은 있잖아요
네 저는 속은 좋은편인데 그걸 알려면 시간이걸리잖아요 남자는 시각적으로흥분하는 동물이라고
오늘 귓속말게임할때 섹시한사람한테 손짓하기랑 에프터하구싶은사람 볼꼬집기 할때
전부 다 파트너한테만 관심있어보여서 포기헀죠..ㅋ역시 남자한텐 기대하는거 아니랬다구~~~
그야 미팅자리는 놀러가니까 그렇죠 ㅋㅋ
저도 속이 알찬데 다들 겉만보고 외면해서 ㅠㅠ
여튼 시각 중요합니다만 외모만 보고 사귀는 남자는 생각보다 드물어요
근데 홍학님도 시각적인 매력에 끌렸던거면서 뭘 그래여 ㅋㅋ
ㅋㅋㅋ봤을 때 속도 깊어보였어요 이미지메이킹일수도있겠지만...ㅋㅋㅋㅋ쿨해보이고...
어쨋든 어제 하루로 끝낸 인연이에요 하하하하하 눈이라도 호강했으니 오케이
저 그냥 전남자친구랑 재회할 수있는 방법이나 모색해볼래요 일부러 전화도안하고 자기할일이나 하고있어요 그냥
남자친구가 1월중순 고시 때문에 공부하느라 저 못챙겨서 시간갖자고 해서 제가 남친한테신뢰감이 없어져서 깨지긴했어요
지금 상담받고 하라는데로 하고있는데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시험 이미 끝났어요;;;ㅋㅋㅋㅋ지금 재회상담대로 하긴했는데 다들 저 바보취급하더라구요 새사람만나라고
본인들이 저한테소개팅해주거나 미팅해줄것도아니면서 막말하는거 별 맘에 안 들어요;;;
일단 벤츠가 안나타났기에ㅎㅎ전 전에 사람이 일단 아반테라고 생각할래요ㅎㅎㅎㅎ다시만나고싶어요 그냥
그사람을 다시갖기위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진짜 예뻤는데, 돈도 더 많이안내줬더라구요 ㅋㅋㅋㅋ흐업....이상하다~~
머리와 다리는 연애에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복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