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 패딩에 오히려 잡아먹힐듯한 외소한 체구를 가지고 패딩 양 깃에 둘러싸여 뽀얀 얼굴말 뾰로퉁히 나와있으며 살이 비치는 검정색 레깅스의 짧은 팬츠를 입은 일진 고딩패션을 선호하시는군요.
사실 사회적 체면이랄거까진 없지만 주위의 시선이 어떻게 비춰질지 염려되어 제 기호를 선뜻 밝히기 힘들었는데...
동지를 만난거 같아 반갑구려...
저기에 핑크빛 은은한 립글레이즈 발라주어 진정한 홍콩 강시룩이 연출되는거죠..ㅎㅎ
건대에선 못봤지만 저런 룩은 노원역 주변 어린 처자들중 다빈도로 연출되는 스트릿 패션이에요...한번 구경 오세요...
빤딱빤딱 펄감이 있어야 진정한 패션왕의 계보를 이을수 있죠
립글레이즈는 주로 튜브형으로 많이 나오고 립글로즈는 스틱형이 주를 이루죠...어린 처자들은 좀더 저렴한 립글레이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ㅎ
제 입술을 두드러지게 해주는 립글레이즈와 함께 하다보니, 아 저는 미용때문이 아니라 퍽퍽하고 생기 없는 제 입술에 생명력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거에요...오해는 마세요...
애로는 제 밤을 풍성하게 해주죠 ㅋㅋ
애로는 디비디 판매처에서 구하시라고용 ㅠㅠ
이제와서 순진한척 가면을 쓰고 오셔도 저는 이미 비둘기님의 기억의 심저까지 파악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스틸라 립글레이즈 말하는거?? ㅋㅋㅋㅋㅋ화장품"애로"가다우시다 -> 애로가라뇨~ 버럭~